산상수훈으로 드리는 기도, 마음에 이미 간음한 우리를 용서하소서!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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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대한민국을 바로세우는 오천만 국민 기도 대행진
- 산상수훈으로 드리는 기도, 마음에 이미 간음한 우리를 용서하소서! (34) -
# 2025년 11월 11일- 12월 30일까지 50일 간 매일 밤 10시에 각자의 처소에서, 아래의 기도문으로 동시에 기도합니다. 이 기도문을 10인 이상에게 공유하여 독재자 한 사람의 명령이 법보다 우선하는 전체주의와, 개인의 재산과 신앙의 자유와 언론의 자유를 박탈하여 공산화가 되어가고 있는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긍휼히 여기심이 없다면 대한민국은 소망이 없습니다!
# 2025년 12월 1일-30일까지 하루 한 끼씩 대한민국의 정상화를 위하여 금식합니다. 각자 믿음과 주님이 공급해주시는 은혜대로 자유롭게 하시면 됩니다. 방법은 아침, 점심, 저녁 중에 30일, 20일, 1주일, 3일 1일 등 자유롭게 선택하여 전심으로 기도에 힘쓰도록 합니다.
사도신경 신앙고백
찬송 : 420장 (너 성결키 위해)
말씀 : 마5:27-32; 창2:18
27 또 간음하지 말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28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29 만일 네 오른 눈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유익하며 30 또한 만일 네 오른손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유익하니라 31 또 일렀으되 누구든지 아내를 버리려거든 이혼 증서를 줄 것이라 하였으나 32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음행한 이유 없이 아내를 버리면 이는 그로 간음하게 함이요 또 누구든지 버림받은 여자에게 장가드는 자도 간음함이니라(마5:27-32)
18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창2:18)
기도 : 홀로 또는 가족과 함께
세상 만물의 창조주가 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모든 피조세계를 창조하실 때마다 보시기에 좋았더라, 기뻐하신 하나님의 권능과 선하심을 찬양합니다. 둘째 날 궁창을 만드시고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누신 후 그 이름을 하늘이라(창1:6-8)칭하셨을 뿐 그날에는 보시기에 좋았더라 말씀하지 않으신 하나님의 섭리를 우리가 다 이해할 수 없을지라도, 하나님의 지혜와 선하신 계획과 공의로우심을 찬양합니다.
궁창 위의 물과 궁창 아래의 물을 심판의 도구로 사용하신 하나님 아버지,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땅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창6:5-6) 장차 노아의 시대에 세상을 심판하는 도구로 사용하시려는 하나님의 철저한 계획하심 앞에 인생이 어찌 변론할 수 있는지요. “노아가 육백세 되던 해 둘째 달 곧 그 달 열이렛날이라 그날에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문들이 열려 사십 주야를 비가 땅에 쏟아졌더라”(창7:11-12) 인간들이 그 어떤 이유를 들어 하나님을 대적하고 항변하며 궤변을 늘어놓을지라도 하나님은 선하신 분임을 찬양합니다.
사랑과 지혜와 권능과 선하심이 무궁하신 하나님 아버지, 세상 만물을 창조하시고 유일하게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창2:18)하신 후 아담을 위해 돕는 배필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솜씨를 찬양합니다. 물로서 세상을 심판하시기 위한 일을 위해서는 무언 속에 아픔을 드러내시고, 아담이 혼자 있는 것을 보시고서는 좋지 아니하다, 적극적인 표현을 하시는 아버지의 그 풍성하신 하나님의 사랑 앞에 감격합니다. 특별히 아담의 갈빗대를 취하여 하와를 만드시는 그 능력을 통해 장차 그리스도의 신부요 교회의 탄생을 예고하신 그 지혜를 찬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아담이 이르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부르리라 하니라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아담과 그의 아내 두 사람이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니라”(창2:21-25)
아담이 깊이 잠든 죽음을 통해 하와가 태어남으로 죄가 들어오기 이전의 온전한 연합의 아름다움을 보여주신 아버지의 사랑을 기뻐합니다.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은 자들(엡1:13)이 새로운 피조물로, 그리스도의 신부된 자로 다시 태어나게 될 것을 예고하신 하나님의 지혜를 찬양합니다.
“예수께 이르러서는 이미 죽으신 것을 보고 다리를 꺾지 아니하고 그 중 한 군인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온지라 이를 본 자가 증언하였으니 그 증언이 참이라 그가 자기의 말하는 것이 참인 줄 알고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니라”(요19:33-35)
그러나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아야 할 하나님의 백성들이 아직도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닌 세상의 것인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요일서2:16)에 빠져 살아가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특별히 하나님은 아담(남자)과 하와(여자)의 탄생과 결합을 통하여 그리스도와 성도와의 관계를 보여주시고 계시지만 인생이 영적인 눈이 어두워 육체의 쾌락과 일락에만 취해 있어 마음과 생각과 육체를 통해 날마다 순간마다 범죄 한 인생들입니다. 주님이 말씀하신 바와 같이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마5:28) 이 선고 앞에 자유로울 인생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누구든지 온 율법을 지키다가 그 하나를 범하면 모두 범한 자가 되나니 간음하지 말라 하신 이가 또한 살인하지 말라 하셨은즉 네가 비록 간음하지 아니하여도 살인하면 율법을 범한 자가 되느니라”(약2:11)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이와 같은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고 믿는 자들의 구주로, 신랑으로 성자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주셔서 성전을 삼아 주셨으니 이제는 우리가 정결하기를 원합니다.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고전16-17)
우리가 주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심으로 그리스도의 몸에 참여하는(고전10:16)자가 되었으니 탐심으로 우상숭배(골3:5)를 하여 영적으로 간음하지 않기를 원합니다. 죄로 인하여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는 우리를 위해 이 땅에 오셔서 그리스도의 피로 정결하게 하셨으니 더 이상 우리의 육체와 마음과 생각을 따라 살지 않게 하옵소서. 정결한 그리스도의 신부된 자로서, 거룩하신 하나님의 성전으로서의 삶을 살아내도록 성령님 항상 인도하여 주옵소서. 믿는 자들의 구주가 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개인기도 시간 기도제목
1. 이 땅의 신학교가 성삼위 하나님을 경외함과 성경으로 돌아가도록
2. 각 교단의 교단장과 목회자들과 선교사들과 성도들을 위하여
3. 의를 행하다가 억울하게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는 분들이 속히 석방되도록
4. 사법, 입법, 행정 삼권분립이 정상이 되어 대한민국이 바로 세워지도록
법관들이 법대로 판결하여 범죄자들이 다시는 나라를 다스리는 일이 없도록
5. 국회의원들이 제정하는 악법들이 모두 무산되고 악한 자의 올무가 되도록
6. 국민들이 대한민국의 현 상황을 직시할 수 있는 분별력을 주시도록
7. 대한민국의 자녀들이 온갖 중독에서 벗어나도록
8. 교육의 현장에서 교사들에 의해 대한민국의 역사를 왜곡하는 일이 없도록
9. 생명을 경시하는 이 세대가 회개하고 생명을 소중히 여기도록
10. 청년 남녀들의 결혼이 순적하여 생육하고 번성하라 명하시는 말씀에
순종하도록
11. 각 가정이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천국의 삶을 누리도록
12. 사망의 길로 가고 있는 영혼들이 속히 주님께로 돌아오도록
13. 성경적 부흥의 물결이 대한민국을 덮고 땅끝까지 미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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