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상수훈으로 드리는 기도, 애통하는 마음으로 간구합니다!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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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대한민국을 바로세우는 오천만 국민 기도 대행진
- 산상수훈으로 드리는 기도, 온유와 겸손하신 주님을 닮게 하소서! (24) -
# 2025년 11월 11일- 12월 30일까지 50일 간 매일 밤 10시에 각자의 처소에서, 아래의 기도문으로 동시에 기도합니다. 이 기도문을 10인 이상에게 공유하여 독재자 한 사람의 명령이 법보다 우선하는 전체주의와, 개인의 재산과 신앙의 자유와 언론의 자유를 박탈하여 공산화가 되어가고 있는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긍휼히 여기심이 없다면 대한민국은 소망이 없습니다!
# 2025년 12월 1일-30일까지 하루 한 끼씩 대한민국의 정상화를 위하여 금식합니다. 각자 믿음과 주님이 공급해주시는 은혜대로 자유롭게 하시면 됩니다. 방법은 아침, 점심, 저녁 중에 30일, 20일, 1주일, 3일 1일 등 자유롭게 선택하여 전심으로 기도에 힘쓰도록 합니다.
사도신경 신앙고백
찬송 : 452장 (내 모든 소원 기도의 제목)
말씀 : 삼하22:31-41; 마5:1-5
31 하나님의 도는 완전하고 여호와의 말씀은 진실하니 그는 자기에게 피하는 모든 자에게 방패시로다 32 여호와 외에 누가 하나님이며 우리 하나님 외에 누가 반석이냐 33 하나님은 나의 견고한 요새시며 나를 안전한 곳으로 인도하시며 34 나의 발로 암사슴 발 같게 하시며 나를 나의 높은 곳에 세우시며 35 내 손을 가르쳐 싸우게 하시니 내 팔이 놋 활을 당기도다 36 주께서 또 주의 구원의 방패를 내게 주시며 주의 온유함이 나를 크게 하셨나이다 37 내 걸음을 넓게 하셨고 내 발이 미끄러지지 아니하게 하셨나이다 38 내가 내 원수를 뒤쫓아 멸하였사오며 그들을 무찌르기 전에는 돌이키지 아니하였나이다 39 내가 그들을 무찔러 전멸시켰더니 그들이 내 발 아래에 엎드러지고 능히 일어나지 못하였나이다 40 이는 주께서 내게 전쟁하게 하려고 능력으로 내게 띠 띠우사 일어나 나를 치는 자를 내게 굴복하게 하셨사오며 41 주께서 또 내 원수들이 등을 내게로 향하게 하시고 내게 나를 미워하는 자를 끊어 버리게 하셨음이니이다(삼하22:31-41)
1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아온지라
2 입을 열어 가르쳐 이르시되
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4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5.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마5:1-5)
▣기도 : 홀로 또는 가족과 함께 ▣
하나님 아버지, 인간은 본성적으로 겸손할 수 없음을 아시고 온유와 겸손하신 성자 예수님을 보내주셔서 모범을 보여 주셨으니 참으로 고맙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 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죽기까지 순종하신 온유이시며 겸손하신 성자 예수님께(빌2:6-8)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다윗의 고백과 같이 우리가 죄악 중에 출생하였기에(시51:5) 하나님이 성자 예수님의 보혈로 우리를 씻어주시지 않으면 주 앞에 설자가 없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속에 정한 마음과 정결한 영으로 충만하게 하시지 않으면 우리는 그 어떤 선한 열매도 맺을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그러하오니 주의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그 능력으로 주님을 닮게 하옵소서.
주님, 지상에 계실 때 복된 말씀으로 가르쳐 주신 일을 기억하며 간절히 사모하는 마음으로 구하오니 허락하여 주옵소서.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마11:29-30) 주님! 우리가 주님의 멍에를 메고 주님께 배우기를 원합니다. 가르쳐 주옵소서. 주님이 말씀하심처럼 주님의 멍에를 메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님을 확신합니다. 주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죄의 값을 지불하여 주셨기에 이 복된 소식을 듣고 믿는 자는 주님과 연합이 되어 있음을 믿습니다. 증언의 영이신 성령님을 보내주셨기에 “그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음을 알리라”(요14:20) 이 말씀을 이루어 주셨으니 얼마나 영광스러운지요.
사랑하는 주님,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마5:5)을 약속해 주셨으니 주님이 맺히셨던 온유한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진리의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우리가 주님의 멍에를 메고 있음은 주님과 연합이 된 자로서 주님의 열매 맺게 됨을 믿습니다.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엡5:8-9) 주님, 이제는 우리가 주님의 것으로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주님의 성품인 착하고 의롭고 진실한 빛의 열매, 주님의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택하신 다윗과 항상 함께 하셔서 악한 자들로부터 보호해 주셨음을 기억합니다. 또한 우리 대한민국을 주변의 적들로부터 지키시고 여기까지 인도하심을 믿습니다. 그러하오니, 하나님이 듣고 보고 계심을 멸시하는 자들의 악행을 속히 척결하여 주옵소서. 억울하게 죽어 간 자들의 한을 주님의 공의로서 갚아주시옵소서. 아무 힘도 없는 다윗을 통해 이스라엘을 구원하신 하나님, 사방의 적들로부터 넉넉히 보호하시고 승리하게 하신 하나님, 주를 의지하는 주의 자녀들을 기억하셔서라도 주님의 의로서 판결하여 주시고 대한민국을 속히 구원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수많은 죄를 짓고도 의로운 척 가증스러움을 드러내며 가장 높은 권좌에 앉아 있는 자나, 다수당을 이용하여 온갖 악법들을 제정하여 국민들을 억압하는 악행과 가증스러운 그 모습들을 언제까지 지켜보아야만 하는지요. 법관들에게 담대함과 용기를 주옵소서. 죽으면 죽으리라는 각오로 헌법을 준수하여 온갖 악행에 대해 판결하게 하옵소서. 공의를 행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믿게 하옵소서. 그들을 악한 자들의 겁박과 회유로부터 보호하여 주옵소서. 믿음이 없을지라도 자자손손 대대로 폭정을 행하는 자의 수하에 두는 어리석고 미련한 법관들이 되지 않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다윗을 모든 적들로부터 보호하시고 하나님 앞에 승전가를 올려드림과 같이 우리도 그날을 속히 볼 수 있게 하옵소서. “주께서 또 주의 구원의 방패를 내게 주시며 주의 온유함이 나를 크게 하셨나이다”(삼하22:36)라는 고백을 우리도 속히 올려 드릴 수 있게 하옵소서. 십자가로 마귀의 권세와 머리를 깨트리신 승리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개인기도 시간 기도제목▣
1. 이 땅의 신학교가 성삼위 하나님을 경외함과 성경으로 돌아가도록
2. 각 교단의 교단장과 목회자들과 선교사들과 성도들을 위하여
3. 의를 행하다가 억울하게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는 분들이 속히 석방되도록
4. 사법, 입법, 행정 삼권분립이 정상이 되어 대한민국이 바로 세워지도록
법관들이 법대로 판결하여 범죄자들이 다시는 나라를 다스리는 일이 없도록
5. 국회의원들이 제정하는 악법들이 모두 무산되고 악한 자의 올무가 되도록
6. 국민들이 대한민국의 현 상황을 직시할 수 있는 분별력을 주시도록
7. 대한민국의 자녀들이 온갖 중독에서 벗어나도록
8. 교육의 현장에서 교사들에 의해 대한민국의 역사를 왜곡하는 일이 없도록
9. 생명을 경시하는 이 세대가 회개하고 생명을 소중히 여기도록
10. 청년 남녀들의 결혼이 순적하여 생육하고 번성하라 명하시는 말씀에
순종하도록
11. 각 가정이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천국의 삶을 누리도록
12. 사망의 길로 가고 있는 영혼들이 속히 주님께로 돌아오도록
13. 성경적인 부흥의 물결이 대한민국을 덮고 땅 끝까지 미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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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공의님의 댓글
- 사랑과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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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땅의 신학교가 성삼위 하나님을 경외함과 성경으로 돌아가도록
2. 각 교단의 교단장과 목회자들과 선교사들과 성도들을 위하여
3. 의를 행하다가 억울하게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는 분들이 속히 석방되도록
4. 사법, 입법, 행정 삼권분립이 정상이 되어 대한민국이 바로 세워지도록
법관들이 법대로 판결하여 범죄자들이 다시는 나라를 다스리는 일이 없도록
5. 국회의원들이 제정하는 악법들이 모두 무산되고 악한 자의 올무가 되도록
6. 국민들이 대한민국의 현 상황을 직시할 수 있는 분별력을 주시도록
7. 대한민국의 자녀들이 온갖 중독에서 벗어나도록
8. 교육의 현장에서 교사들에 의해 대한민국의 역사를 왜곡하는 일이 없도록
9. 생명을 경시하는 이 세대가 회개하고 생명을 소중히 여기도록
10. 청년 남녀들의 결혼이 순적하여 생육하고 번성하라 명하시는 말씀에
순종하도록
11. 각 가정이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천국의 삶을 누리도록
12. 사망의 길로 가고 있는 영혼들이 속히 주님께로 돌아오도록
13. 성경적인 부흥의 물결이 대한민국을 덮고 땅 끝까지 미치도록
사랑과공의님의 댓글
- 사랑과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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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온순 목사님의 댓글
- 박온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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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발신은 감리교회 목사님들과 평신도 단체장 장로(권사)님 일만삼천(13.000)여 분들께 {긴급,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오천만 국민 기도 대행진}이라는 제하의 기도문을 매일 문자로 전송하고 있습니다.
매일 지출되는 문자 전송비는 약 12만원 가량 소요되며 12월 30일까지 50일 동안 6백 여 만원의 예산으로 마음을 합해 주신 목사님들과 성도님들의 헌신으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본래 단체 문자를 계속 전송하는 것까지는 생각을 못하였으나 성령님께서 거룩한 부담을 주시고 이에 마음을 합해 주신 목사님들과 성도님들이 계시기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수신 거부한 분을 제외하면 현재는 1일 11만원)
문자 비용이 단문과 장문이 있는데 장문은 비용이 현재의 방법보다 글자 수가 넘어가면 3배나 가격차이가 있어 어쩔 수 없이 부가적인 설명을 할 수 없었습니다. 대신에 최대한 신분을 알 수 있도록 보내는 이를 “사랑과 공의 뉴스 대표 박온순 목사”로 칭하였습니다.
이 일에 순종할 뿐 아니라, 총책임자로서 가장 부담을 느끼는 것은 저 자신입니다. “꼭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오늘만 보내고 이제 그만 보내야지”라고 결심할 때쯤이면,
”감사합니다. 매일 예배와 기도 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함께 기도합니다“, 수고하십니다”,
“우리 나라와 민족을 사랑과 은혜로 품으시며, 위기때에 외면 하시지 않으시고 구원의 손을 펴신 높으신 분께서, 우리의 눈물과 기도를 들으시고 정의의 칼과 방패로 이 나라의 앞 길에 정의의 손을 펴실 것을 믿고 기도로 응원 합니다”라는 등의 답글에 그나마 위로를 받으며 무거운 마음으로 매일매일 섬기고 있습니다.
물론 수신 거부 의사를 표하면서 받은 문자 내용 중에 ‘이 분들이 감리교회 목사님, 장로님이 맞나?‘싶을 정도의 모멸감을 느끼게 하는 분도 계셨지요.
그리고 처음 1만 3천 여 분께 전송하였으나 일일평균 20여 분 정도 문자 전송 거부를 하여 약 5백 여분은 명단에서 삭제된 상태입니다. ”그만보내세요“님께서도 문자전용 번호 010-2924-7943번으로 수신거부 의사표시를 하면 보내드리지 않습니다.
이상한 경우도 있습니다. 회원 명부에 없는데도 전송이 되고 있다고 2-3인이 반복해서 전화며 문자를 매일 몇차례씩 보내는 경우입니다. 결국에는 모두에게 보내지 않는 방법밖엔 없는 것인데 풀리지 않는 숙제입니다. “그만보내세요”님도 그 중 한 분이 아닌가 싶네요.
이 기회를 통해 다시 말씀드립니다. 문자 전송에 불편하신 감리교회 목사님들과 장로님 권사님들께서는 (010-2924-7943) 문자 전용번호로 연락주시면 전송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국가의 거대한 댐이 무너지기 일보직전에 여러분의 간절한 기도가 나라를 살릴 수 있다는 믿음으로 함께해 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은 중병을 지나 사망직전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백하며 병이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약5:16)
모래알 알갱이 하나는 힘이 없습니다. 다만 있어야 할 자리를 지키고 있을 때 거센 파도를 이기게 됨과 같이 감리교회 목사님과 장로님 한 분 한 분 기도의 자리에서 하나님께 구할 때, 나라를 구하고 살릴 수 있습니다. 어리석은 방법같으나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가 나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느냐 내 앞에서 떨지 아니하겠느냐 내가 모래를 두어 바다의 한계를 삼되 그것으로 영원한 한계를 삼고 지나치지 못하게 하였으므로 파도가 거세게 이나 그것을 이기지 못하며 뛰노나 그것을 넘지 못하느니라“(렘5:22)
2025년 12월 3일
서울연회 노원지방 원천교회 담임,
사랑과 공의 뉴스 대표 박온순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