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상수훈으로 드리는 기도, 성부의 온전하심과 같이 온전하게 하옵소서(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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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대한민국을 바로세우는 오천만 국민 기도 대행진
- 산상수훈으로 드리는 기도, 성부의 온전하심과 같이 온전하게 하옵소서(37) -
# 2025년 11월 11일- 12월 30일까지 50일 간 매일 밤 10시에 각자의 처소에서, 아래의 기도문으로 동시에 기도합니다. 이 기도문을 10인 이상에게 공유하여 독재자 한 사람의 명령이 법보다 우선하는 전체주의와, 개인의 재산과 신앙의 자유와 언론의 자유를 박탈하여 공산화가 되어가고 있는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긍휼히 여기심이 없다면 대한민국은 소망이 없습니다!
# 2025년 12월 1일-30일까지 하루 한 끼씩 대한민국의 정상화를 위하여 금식합니다. 각자 믿음과 주님이 공급해주시는 은혜대로 자유롭게 하시면 됩니다. 방법은 아침, 점심, 저녁 중에 30일, 20일, 1주일, 3일 1일 등 자유롭게 선택하여 전심으로 기도에 힘쓰도록 합니다.
사도신경 신앙고백
찬송 : 426장 (이 죄인을 완전케 하시옵고)
말씀 : 마5:43-48; 창17:1-8
43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4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45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주심이라 46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47 또 너희가 너희 형제에게만 문안하면 남보다 더하는 것이 무엇이냐 이방인들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48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마5:43-48)
1 아브람이 구십구 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2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 사이에 두어 너를 크게 번성하게 하리라 하시니 3 아브람이 엎드렸더니 하나님이 또 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4 보라 내 언약이 너와 함께 있으니 너는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될지라 5 이제 후로는 네 이름을 아브람이라 하지 아니하고 아브라함이라 하리니 이는 내가 너를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되게 함이니라 6 내가 너로 심히 번성하게 하리니 내가 네게서 민족들이 나게 하며 왕들이 네게로부터 나오리라 7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 및 네 대대 후손 사이에 세워서 영원한 언약을 삼고 너와 네 후손의 하나님이 되리라 8 내가 너와 네 후손에게 네가 거류하는 이 땅 곧 가나안 온 땅을 주어 영원한 기업이 되게 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창17:1-8)
기도 : 홀로 또는 가족과 함께
하나님은 우리에게 불가능한 것을 명하신 적이 없음을 신뢰합니다. 아브라함이 약속의 아들을 선물로 받기 전에 하나님이 나타나셔서 너는 내 앞에 행하여 완전하라고 명하신 것은 능히 행할 수 있기에 말씀하신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은 본래 완전하시며 본성이 사랑이시지만 인생을 향하여 사랑하라고 말씀만 하지 않으시고 성자 예수님을 보내심으로 그 완전하신 사랑을 친히 행하시고 확증하셨음을 기억합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롬5:8)
또한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심은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따라 예정하시고 택하셨다는 선포를 신뢰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죄 사함을 받은 주의 자녀들을 하나님 나라의 상속자가 되게 하시고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셨으니(엡1:4-7) 그 영광을 인하여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성삼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우리에게 베푸신 그 은혜를 깨닫기 까지 우리가 하나님 앞에 원수였음을 기억합니다. 태어날 때부터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는 죄악의 담이 가로막혀 있어 원수와 같은 존재였음을 인정합니다.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은즉 화목하게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것이니라 그뿐 아니라 이제 우리로 화목하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느니라”(롬5:10-11)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어떠한 것으로도 표현할 수 없고 갚을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에 빚진 자가 되었으니 이제는 주님의 그 사랑에 힘입어 주님이 명하신 원수까지도 사랑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원수를 사랑하며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사랑과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주시는 그 사랑을 잊지 않기를 원합니다. 나를 사랑하는 자만 사랑하지 않고 형제에게만 문안하지 않기를 원합니다. 그리스도의 마음을 부어 주옵소서. 아버지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그 사랑으로 사랑하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마5:48) 명하셨으니 그 말씀에 순종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심처럼, 우리도 그렇게 사랑할 능력을 주옵소서.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어지느니라 그의 성령을 우리에게 주시므로 우리가 그 안에 거하고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아느니라”(요일서4:12-13)
지금 우리 대한민국은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어떠한 현상이 나타나는지를 철저하게 목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고쳐 주옵소서!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모함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배신하며 조급하며 자만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딤후3:1-5)
하나님께서 성자 예수님을 보내주심으로 죄인인 인간을 향하여 완전한 사랑을 행하심처럼 우리도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온전함을 이루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원수까지도 사랑하신 그 사랑으로 온전함을 이루신 것과 같이 우리에게도 그 능력을 부어 주옵소서. 그 사랑의 능력으로 모든 악한 세력들이 물러가고 가정이 회복이 되고 사회와 대한민국의 각처에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가 흘러넘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개인기도 시간 기도제목
1. 이 땅의 신학교가 성삼위 하나님을 경외함과 성경으로 돌아가도록
2. 각 교단의 교단장과 목회자들과 선교사들과 성도들을 위하여
3. 의를 행하다가 억울하게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는 분들이 속히 석방되도록
4. 사법, 입법, 행정 삼권분립이 정상이 되어 대한민국이 바로 세워지도록
법관들이 법대로 판결하여 범죄자들이 다시는 나라를 다스리는 일이 없도록
5. 국회의원들이 제정하는 악법들이 모두 무산되고 악한 자의 올무가 되도록
6. 국민들이 대한민국의 현 상황을 직시할 수 있는 분별력을 주시도록
7. 대한민국의 자녀들이 온갖 중독에서 벗어나도록
8. 교육의 현장에서 교사들에 의해 대한민국의 역사를 왜곡하는 일이 없도록
9. 생명을 경시하는 이 세대가 회개하고 생명을 소중히 여기도록
10. 청년 남녀들의 결혼이 순적하여 생육하고 번성하라 명하시는 말씀에
순종하도록
11. 각 가정이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천국의 삶을 누리도록
12. 사망의 길로 가고 있는 영혼들이 속히 주님께로 돌아오도록
13. 성경적인 부흥의 물결이 대한민국을 덮고 땅 끝까지 미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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