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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교단의 신학생들과 청년, 대학생들을 위한 기도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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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대한민국을 바로세우는 오천만 국민 기도 대행진

- 각 교단의 신학생들과 청년, 대학생들을 위한 기도 (13) -




# 20251111- 1230일까지 50일 간 매일 밤 10시에 각자의 처소에서 아래의 기도문으로 동시에 기도합니다. 이 기도문을 10인 이상에게 공유하여 독재자 한 사람의 명령이 법보다 우선하는 전체주의, 개인의 재산과 자유를 박탈하여 공산화가 되어가고 있는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긍휼히 여기심이 없다면 대한민국은 소망이 없습니다!

 

사도신경 신앙고백

찬송 : 546(주님 약속하신 말씀 위에 서)

말씀 : 11:9-12:8

 

9   청년이여 네 어린 때를 즐거워하며 네 청년의 날들을 마음에 기뻐하여 마음에 원하는 길들과 네 눈이 보는 대로 행하라 그러나 하나님이 이 모든 일로 말미암아 너를 심판하실 줄 알라 10   그런즉 근심이 네 마음에서 떠나게 하며 악이 네 몸에서 물러가게 하라 어릴 때와 검은 머리의 시절이 다 헛되니라 (11:9-10)

 

1   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들이 가깝기 전에 2   해와 빛과 달과 별들이 어둡기 전에, 비 뒤에 구름이 다시 일어나기 전에 그리하라 3   그런 날에는 집을 지키는 자들이 떨 것이며 힘 있는 자들이 구부러질 것이며 맷돌질 하는 자들이 적으므로 그칠 것이며 창들로 내다보는 자가 어두워질 것이며 4   길거리 문들이 닫혀질 것이며 맷돌 소리가 적어질 것이며 새의 소리로 말미암아 일어날 것이며 음악하는 여자들은 다 쇠하여질 것이며 5   또한 그런 자들은 높은 곳을 두려워할 것이며 길에서는 놀랄 것이며 살구나무가 꽃이 필 것이며 메뚜기도 짐이 될 것이며 정욕이 그치리니 이는 사람이 자기의 영원한 집으로 돌아가고 조문객들이 거리로 왕래하게 됨이니라 6   은 줄이 풀리고 금 그릇이 깨지고 항아리가 샘 곁에서 깨지고 바퀴가 우물 위에서 깨지고 7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영은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8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도다 모든 것이 헛되도다 (12:1-8)

 

기도 : 홀로 또는 가족과 함께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에게 하나님을 경외할 수 있는 복을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우리의 모든 삶에 모범을 보이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어떤 일을 행하시기 전에 먼저 기도하셨던 주님, “기도하실 때에 용모가 변화되고 그 옷이 희어져 광채가 나더라”(9:29)는 말씀을 신뢰합니다. 우리의 젊은 세대들에게 그 복을 내려 주옵소서. 자신의 힘으로 인생을 살아보려는 노력에서 먼저 하나님 앞에 기도할 수 있는 겸손함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성자 예수님이 성부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 속에 모든 고난을 넉넉히 이기심처럼 우리의 젊은 세대가 하늘의 것으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시대를 이끌어갈 신학생들과 청년 대학생들이 하나님을 경외함이 지식의 근본인 것을 깨닫고 하나님의 말씀을 존중히 여기는 은혜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은 지혜와 훈계를 알게 하며 명철의 말씀을 깨닫게 하며 지혜롭게, 공의롭게, 정의롭게 정직하게 행할 일에 대하여 훈계를 받게 하며 어리석은 자를 슬기롭게 하며 젊은 자에게 지식과 근신함을 주기 위한 것이니 지혜 있는 자는 듣고 학식이 더할 것이요 명철한 자는 지략을 얻을 것이라”(1:2-5)는 진리를 깨닫게 하옵소서.

 

청년의 때에 육체의 소욕을 따라 마음대로 살 수 있을 것이나 행한 모든 일들로 심판이 있음을 기억하고 자신을 지켜 정결하게 하옵소서. 온갖 중독과 육체의 쾌락과 일락에 대한 유혹에서 영 혼 육 전존재적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며 자신을 더럽히지 않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만남의 복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거짓된 진리로 유혹하는 자들이 가까이 오지 못하도록 보호하여 주옵소서. 혹여 악한 자들의 유혹이 있을지라도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 오며 걸려 넘어지지 않게 하옵소서. 저들을 생명의 길로 인도할 수 있는 좋은 스승을 만나게 하시고 삶의 우선순위가 분명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젊은이들이 어디에 있든지 하나님과 함께 동행 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의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 그의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하게 하심을 보았더라”(39:2-3) 고난 중에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형통한 삶인 것을 깨닫고 낙심하지 않는 믿음을 주옵소서. 연단을 통해 하나님이 높여 주실 때에도 허탄한 것에 마음을 두지 않게 하시 오며 이웃을 위해, 하나님 나라와 의를 위해 헌신하는 귀한 세대들이 되게 하옵소서.

 

귀한 믿음의 배우자를 만나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가정을 이루어 생육하고 번성하는 복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 주신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을 통해 많은 영혼을 옳은 데로 인도하게 하시고, 땅의 소산의 기름진 복으로 어렵고 고통 하는 세대를 살릴 수 있는 요셉의 복으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땅 끝까지 복음이 전파되면 주님이 오신다 하셨으니 믿음의 귀한 아들딸들이 그 사명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사랑과 공의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울 믿음의 청년들이 우후죽순처럼 일어나게 하시고 악이 득세하지 못하도록 젊은 세대를 사용하여 주옵소서. 온유와 겸손이 능력임을 알게 하시고 주님의 나라에까지 이르는 것이 참된 복임을 한 순간도 잊지 않는 복된 젊은이들이 되게 하옵소서. 복의 근원이 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기도문 (혼자 드릴 경우 아래 기도가 끝난 후, 가족이 함께 드릴 경우에는 주기도문으로 마치고 각자 흩어져 기도 한다)

 

개인기도 시간 기도제목

 

1. 이 땅의 신학교가 성삼위 하나님을 경외함과 성경으로 돌아가도록

2. 각 교단의 교단장과 목회자들과 선교사들과 성도들을 위하여

3. 억울하게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는 목회자들과 정치지도자들을 위하여

4. 대한민국의 사법, 입법, 행정 삼권분립이 정상이 되도록

법관들이 법대로 판결하여 범죄자들이 날뛰는 세상이 되지 않도록

5. 국회의원들이 제정하는 악법들이 모두 무산되고 악한 자의 올무가 되도록

6. 국민들이 대한민국의 현 상황을 직시하여 구국을 위해 처신하도록

7. 대한민국의 자녀들이 온갖 중독에서 벗어나도록

8. 교육의 현장에서 교사들에 의해 대한민국의 역사를 왜곡하는 일이 없도록

9. 생명을 경시하는 이 세대를 위하여

10. 저 출산의 위기 극복을 위하여

11. 각 가정이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천국의 삶을 누리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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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공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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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실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는 잊고 있어도 주님은 잊지 않으시고 드러내시는 신실하신 주님 앞에 두렵고 떨림을 느낍니다.

2020년 11월 부터 ~ 1년 7개월을
2023년  6월 부터 ~ 2024년 4월 총선 전까지 10개월을 나라와 민족과 교단과 신학교와 그 외 본 사공뉴스에 올리고 있는 기도들을 성삼위 하나님께 올렸습니다. 이후로 시간이 지나면서 잊고 있었으나 성령님께서 다시 기도할 마음을 주셨습니다.

그동안 광장에서 국가의 권력자들과 교계의 수장과 각계각층의 책임자들을 향해 외치기도 하며 여러방법을 동원하여 국민을 일깨우고자 힘썼으나 달라진 것은 없는 듯 하였습니다. 오히려 국가의 위기는 날로 더해가는 중에 SNS로 공유하며 대한민국을 위해 다시 기도할 마음을 주신 것입니다.

위 영상을 되돌려보면서 기도회를 인도하시는 한철희 목사님의 간절한 기도가 제 마음을 다시 울렸습니다. 목회일정으로 피치 못한 경우를 제외하곤 멀리 서천에서 장거리를 마다하지 않으시고 충성스럽게 기도회에 참석하셔서 인도하시는 목사님의 헌신을 잊고 있었는데 주님은 기억하시고 드러내셔서 그 울림을 전가시켜 주시는 성령님의 권능이 참으로 놀랍습니다.

두렵고 떨림으로 주님 앞에서 잘 살아야겠다,  다짐하는 밤입니다.

공의롭고 신실하신 성삼위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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